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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트럼프, 북핵 해결하고 노벨평화상 수상·재선할 것"

"트럼프는 후보 때부터 김정은 만나 햄버거 먹겠다고"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2018-01-14 10:13 송고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 2018.1.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으로 하여금 대북경제 지원을 하도록 하게 하고, 북미간은 관계개선을 해서 북한은 핵 동결 조건으로 NPT(핵확산금지조약) 가입, IAEA(국제원자력기구) 핵 사찰을 받으면 트럼프는 세계적 재앙이자 미 본토 위협인 북핵 문제를 해결, 제거하게 돼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결국 대통령에 재선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것이 향후 펼쳐질 '세일즈던트 트럼프'의 북핵 문제 해결의 그림"이라면서 이처럼 밝혔다.

그는 "요즘 트럼프 대통령의 거침없는 대북 유화 발언을 보면 일면 수긍이 간다. 트럼프는 후보 때부터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서 햄버거를 함께 먹겠다고 했으니"라고 언급했다.

이어 "저는 그가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미국 대통령이 되리라 이미 예상해서 작년부터 '금년 또는 내년까지 김정은 위원장이 대화의 테이블로 나온다'고 했다"며 "왜냐하면 이제 북한도 경제가 좋아져서 굶어죽는 사람이 없다. 만약 대북 제재 등으로 경제가 후퇴하면 인민이 들고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8·15 경축사에서 북핵 동결을 밝혔다. 국내 언론에서는 이 발언을 주목하지 않았지만 굉장히 중요한 터닝 포인트였다"고 덧붙였다.




pej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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