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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도균, 편의점 포인트 116만점 "1억 정도 쓴 금액"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7-12-17 21:49 송고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News1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News1


김도균이 편의점 포인트를 공개했다.

16일 밤 9시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 집을 방문한 김도균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균은 토니 하우스에 차려진 편의점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연신 "이럴 수가 있느냐"면서 "집안에 편의점이 있다는 자체가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고 토니하우스 편의점을 칭찬했다. 다들 거실로 나가는데도 김도균은 편의점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김도균은 편의점 포인트를 공개했다. 현재 포인트는 누적 1,165,096점이었다. 적립금을 현금으로 환산하면 편의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1억이 넘었다.


cho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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