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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기대해” 켈리 브룩, 파격적 누드 뒤태 공개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12-05 11:06 송고
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 News1
켈리 브룩 인스타그램 © News1

영국의 대표 섹시스타 켈리 브룩이 파격적인 누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켈리 브룩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타와 만나길 고대한다(Looking Forward to meeting Santa)”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빨간색 커튼 사이로 올 누드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주요 부위는 다 가렸으나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것.

이에 팬들은 “완벽한 몸매” “정말 대단하다” “산타가 이런 모습이면 밤새도록 기다릴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한때 제이슨 스타뎀의 연인으로 유명했던 켈리 브룩은 지난해 프랑스 킥복서 출신 모델 제레미 파리지와 연인사이로 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근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레미가 반지를 사준 것은 맞지만 약혼한 사이는 아니다”면서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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