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냉장고를부탁해' 박나래, 고가 프랑스산 버터에 "손톱만큼 써라" 폭소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7-11-20 22:13 송고 | 2017-11-21 01:18 최종수정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News1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News1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나래가 냉장고를 공개했다.

20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나래, 이국주가 3주년 특집으로 진행한 '다시 도전하고 싶은 냉장고 주인들'에 출연했다.

박나래가 냉장고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고가의 프랑스산 버터를 손톱만큼 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셰프들은 냉장고에서 나온 간장게장에 시선을 고정했다.

냉동실 문 앞에서 박나래는 "냉동실이 엉망진창이다. 한번 나오면 집어넣기 어렵다"라고 웃으며 소개했다. 장어, 전복에 각종 육류를 본 셰프들은 "웬만한 백반 집보다 재료가 많다"라고 놀랐다.


europa@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