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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17분쯤 충북 제천시 흑석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이 집에 살던 A씨(89)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다. 부엌 등 주택 6㎡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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