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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비밀' 강세정, 송창의가 떨어뜨린 단추 발견 '재회하나?'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7-11-16 20:06 송고 | 2017-11-16 20:11 최종수정
'내 남자의 비밀' © News1
'내 남자의 비밀' © News1

'내 남자의 비밀'의 강세정이 송창의와 맞닥뜨릴지 관심이 모인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지섭(송창의)의 생존을 확신하는 서라(강세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서라는 미친 듯이 지섭을 찾아 헤매다 어제 지섭이 떨어뜨린 것이 분명한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게 됐다.

또한, 이날 기서라는 자신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이 붙잡혔다는 소식에 경찰서에 가게 됐고 인욱(김다현)이 자신의 뺑소니 용의자로 잡혀 있는 사실에 놀랐다. 인욱은 용의자로 잡혀 미국으로 출국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이날 인욱은 경찰서에서 과거 의료사고 전과와 문서위조죄를 서라에게 들통나게 됐다. 그렇지만 기서라는 계속해 인욱을 믿고 감싸 인욱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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