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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북한 병사 2차수술…오후 수술결과 등 브리핑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2017-11-15 11:36 송고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센터장이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병실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북한 병사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2017.11.14/뉴스1


귀순 과정에 총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북한군 병사에 대한 2차 수술이 15일 오전 수원시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가 있는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오늘 오전 9시30분부터 귀순 병사에 대한 2차 수술이 시작됐다. 1차 수술을 한 이국종 교수가 집도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은 3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보이고 (수술이)마무리 되면 군 당국과 협의해 수술결과와 환자 상태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의 2차 수술은 손상된 조직을 절제하는 정형외과적 수술이어서 환자 상태 변화에 따른 긴급 수술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교수는 앞서 지난 13일 총상을 입고 유엔군사령부 헬기로 이송된 귀순 병사에 대한 1차 수술을 집도한 바 있다. 1차 수술은 5시간가량 진행됐다.


sun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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