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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손호준 착용 디스커버리 ‘벤치파카’ 인기몰이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11-13 14:09 송고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패션이 바뀌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부터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롱패딩’이 겨울 패션 필수품으로 등극하면서 많은 셀럽들도 스타일링에 활용하고 있다.

롱패딩은 보온성과 여유 있는 핏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겨울 아우터로 꼽힌다. 셀럽 또한 마찬가지로 신혜선, 손호준, 연정훈, 이현이 등 유명 연예인들도 롱패딩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손호준 SNS © News1
손호준 SNS © News1

KBS 드라마 ‘고백부부’의 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는 손호준 역시 SNS를 통해 롱패딩을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KBS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신혜선은 롱패딩 코디를 SNS에 올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손호준과 신혜선이 선택한 패딩은 바로 디스커버리 제품. 일부 제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혜선 SNS © News1
신혜선 SNS © News1
올해 디스커버리는 롱다운 레스터 벤치파카을 새롭게 선보였다. 레스터 벤치파카는 고급 덕다운과 솜털을 8:2의 비율로 충전했으며, 소프트한 원단을 적용한 이중넥 구조로 보온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였다. 세심한 디테일과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극대화한 디스커버리 롱패딩은 차별화된 윈터 라이프스타일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냈다. 품질에 걸맞는 합리적인 가격도 여러 셀럽들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포인트다.

관계자는 “디스커버리의 몇몇 롱패딩은 조기 품절 사태를 일으키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혹독한 겨울 롱패딩으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품절된 상품은 예약판매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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