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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公 전북본부, 수목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지원' 봉사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2017-10-23 15:00 송고
23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수목원에서 전북대학교병원 암센터 말기환자와 사별가족 32명을 초청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도로공사제공)2017.10.23/뉴스1© News1
23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수목원에서 전북대학교병원 암센터 말기환자와 사별가족 32명을 초청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도로공사제공)2017.10.23/뉴스1© News1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정광철)는 23일 수목원에서 전북대학교병원 암센터 말기환자와 사별가족 32명을 초청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9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전북대학교병원간 체결된 호스피스 완화의료 지원협약의 일환이다.
전북본부는 말기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완화해 주기 위해 수목원의 숲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전북본부는 말기환자나 가족들이 수목원의 다양한 생물과 자연환경을 이용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kdg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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