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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외사친' 윤후, 폭풍성장 근황 대공개…"몸무게 비밀"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10-22 21:05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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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대공개했다.

2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는 오연수, 이수근 아들, 윤후가 등장해 외국인 친구들과 교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사전 미팅을 위해 스태프들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후요미'라는 별명을 가진 윤후였으나, 만 10살이 된 윤후는 부쩍 성장한 모습이었다.

윤후는 "키는 150cm다. 반에서 중간 정도된다"며 소개했다. 뒤이어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는 "그건 말할 수 없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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