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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오늘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연정 논의?

안철수, 민주당 제안 상황 공유 및 의견 수렴할 듯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2017-10-13 06:00 송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5차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10.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국민의당은 13일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과의 제도적 연대 방안에 대한 당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앞서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국민의당에 비공식적으로 연정을 포함한 연대 방안에 대한 의지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최근 민주당 원내지도부로부터 이 같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고 안철수 대표는 지난 10일 호남권 중진의원들과의 만찬 회동에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민의당 지도부와 중진의원들은 상황 공유와 함께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은 일단 민주당의 공식적인 제안이 와야 논의를 본격적으로 해보겠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안 대표 역시 전날(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떤 공식적인 제안도 없었다는 것은 확실하다"며 "저희들이 논의하고 말고가 없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민주당의 공식 제안에 앞서 이날 오전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로부터 현재의 상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관측된다.


goo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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