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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진욱, SBS '리턴' 남주로 안방 복귀…고현정과 호흡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7-10-12 17:29 송고
뉴스1 DB © News1

배우 이진욱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진욱은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리턴'은 상류층 자제들이 용의자로 떠오른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드라마다. 앞서 배우 고현정이 TV 법정 쇼 '리턴'의 진행자이자 흙수저 변호사인 최자혜 역을 제안 받은 바 있다. 

이진욱이 '리턴'에서 제안 받은 역할은 강력계 형사 독고영 역이다. 독고영은 강력 사건을 연달아 해결하며 높은 검거율로 3년 연속 올해의 우수 경찰상까지 받은 이력이 있는 형사이지만 다혈질 성격으로 징계율 또한 높은 인물. 5년 전 자신이 붙잡았던 범인으로 인해 당시 변호사였던 최자혜와 다시 얽히게 된다.

이번에 그가 '리턴' 출연을 확정짓게 된다면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후 약 1년 7~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앞서 이진욱은 지난해 7월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가 '혐의 없음'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이진욱 측은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바 있다.

특히 이진욱은 드라마 복귀에 앞서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하기도 했다. 당시 고현정 역시도 같은 작품의 출연을 확정,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이진욱이 영화에 이어 '리턴'에서 고현정과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리턴'은 내년초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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