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 제공) © News1 |
26일 오전 3시3분쯤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3층 연구실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건물이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연구실 PC와 책상, 의자 등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연구실 데스크톱 PC가 과열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wonjun44@
(성동소방서 제공) © News1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