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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는 2018 S/S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매력적인 스타일링과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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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숏커트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그의 이지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이날 장리는 불가리의 전문경영인인 CEO 장-크리스토프 바빈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리는 지난 2월 배우 주진모와 열애를 공식 인정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리는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상고정가(上古情歌)’에서 맹활약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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