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주진모 ♥’ 中배우 장리, 밀라노 사로잡은 미모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9-22 21:16 송고
웨이보 © News1
웨이보 © News1
배우 주진모의 연인으로 알려진 중국 여배우 장리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화제다.

장리는 2018 S/S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매력적인 스타일링과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웨이보 © News1
웨이보 © News1
21일, 밀라노에서 개최된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파티에 참석한 그는 블랙&화이트 패션으로 시크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유니크한 핏의 블라우스와 레더 슬랙스를 매치 모던한 무드를 배가시켜 한층 더 시크한 멋이 돋보였다.

여기에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숏커트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그의 이지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이날 장리는 불가리의 전문경영인인 CEO 장-크리스토프 바빈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리는 지난 2월 배우 주진모와 열애를 공식 인정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리는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상고정가(上古情歌)’에서 맹활약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kang_goeun@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