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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부츠 대명사 ‘헌터’, 국내 공식 론칭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9-22 14:44 송고
헌터(HUNTER) © News1
헌터(HUNTER) © News1

글로벌 웰링턴부츠 브랜드 ‘헌터(HUNTER)’가 국내 론칭에 나선다.

이제는 베이직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레인부츠의 대명사 격이라고도 할 수 있는 헌터는 16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뛰어난 품질과 전통으로 세계에서 인정 받아왔다.

이전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을 기반으로 현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 역시 패션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뮤직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축제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헌터 부츠는 점차 아이코닉한 패션 아이템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헌터(HUNTER) © News1
헌터(HUNTER) © News1
최근에는 런던패션위크에서 유니크한 스타일링의 패션쇼를 진행하는 등 일상에서 패셔너블하게 스타일링 가능한 아이템들로도 사랑받고 있다. 기존 부츠를 통해서 보여주던 다양한 워터프루프 기술을의류에 구현해 어떤 기후에서도 강한 내구성과 뛰어난 착용감을 보여주는 아이템들로 현재 유럽에서는 패셔너블한 기능성 브랜드로 극부상 중이다.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일본시장에서 기존 부츠와 더불어 로퍼와 첼시 부츠, 그리고 백팩 등 다양한 상품을 전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패션 감성이 뛰어난 한국의 고객들이 헌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올 F/W시즌 보다 패셔너블한 변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새롭게 변화된 헌터 레인부츠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는 환절기 패션을 완성해보자.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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