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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는 안 물어요." 많은 반려견들의 보호자들이 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 개에 물리는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장제원 이태규 주승용 의원 등은 맹견에 대한 관리의무를 강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나에겐 한없이 귀여운 가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위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맹견. 과연 어떤 개들이 맹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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