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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얼의 반란’ 헨리, 복학생 콘셉트 화보로 매력 뿜뿜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8-21 14:13 송고
코스모폴리탄, 아메리칸 이글 제공 © News1
코스모폴리탄, 아메리칸 이글 제공 © News1
요즘 대세 헨리가 훈훈한 복학생으로 변신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영캐주얼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이 헨리와 함께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아메리칸 이글은 건강하고 밝은 미소가 매력적인 헨리를 국내 최초 앰버서더로 선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평소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지닌 헨리와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의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모폴리탄, 아메리칸 이글 제공© News1
코스모폴리탄, 아메리칸 이글 제공© News1
아메리칸 이글 공식 모델로써의 첫 행보였던 이번 코스모폴리탄 9월호 화보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헨리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진행됐다. 그는 체크 셔츠와 후디드 톱, 조거 팬츠 등으로 아메리칸 감각이 느껴지는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한편, 헨리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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