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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女心 도둑들” 김재원·김승수·이기광 ‘해투3’ 출격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7-08-18 11:04 송고 | 2017-08-18 11:56 최종수정
© News1 왼쪽부터 이기광 김승수 김재원 정동하/뉴스1DB
© News1 왼쪽부터 이기광 김승수 김재원 정동하/뉴스1DB

배우 김재원, 김승수, 가수 정동하 이기광이 한자리에 모인다.

1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원 김승수 정동하 이기광이 KBS ‘해피투게더3’ 코너 '해투동' 출연을 확정, 녹화를 앞두고 있다.
‘여심 루팡 특집’으로, 여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부드럽고 자상한 매력으로 ‘중년계 박보검’이라 불리는 김승수, 환한 미소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재원, 독보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정동하, 솔로 컴백을 앞둔 다재다능한 이기광의 조합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해당 특집은 8월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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