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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변신’ 엠마 스톤, 뉴욕 한복판서 흡연…무슨 일?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8-17 11:56 송고 | 2017-08-18 11:36 최종수정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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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할리우드 여배우 수입 1위를 기록한 엠마 스톤의 신작 촬영 현장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드라마 촬영장에서 포착된 그는 밝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굴욕 없는 민낯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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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엠마 스톤은 머스터드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브라운 컬러의 워커와 슬랙스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내추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담배를 손에 든채 촬영 내내 진지하게 캐릭터 연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그가 촬영 중인 넷플릭스의 블랙 코미디 드라마 ‘매니악’은 동명의 노르웨이 시리즈가 원작인 작품으로 자신만의 판타지 세계를 벗어나려는 정신병동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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