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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내일 美 합참의장 접견…北도발 대응논의 주목

美 합참의장, 오늘 1박2일 일정으로 방한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2017-08-13 11:05 송고 | 2017-08-13 11:20 최종수정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 18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전·현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등을 청와대로 초청, 격려 오찬을 갖고 있다.(청와대) 2017.7.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조지프 던포드 미(美)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을 접견한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14일 오후 던포드 의장을 청와대에서 만날 예정이다.

던포드 의장은 이날(13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訪韓)했으며, 문 대통령을 만나기 전 송영무 국방부 장관 등과 만나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 던포드 의장은 최근 북한이 괌 인근 포위사격에 대한 예고도발 등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해 양국 간 어떤 대응을 펼쳐야 할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가 있을지도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2일 북한 문제와 관련, 따로 통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과 던포드 의장 간 만남에서 우리 측에서는 이순진 합참의장과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한다.

미국 측에서는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군 사령관, 리처드 클락 합참기획참모부장 등이 참석한다.


cho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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