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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리뷰] 여름철 연약한 아기피부엔 ‘선쿠션&수딩 플루이드’

궁중비책, 카밍 선쿠션& 수딩 플루이드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7-31 16:11 송고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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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잦아지기 마련이다. 특히 성인보다 연약한 아기의 피부는 관리하지 않으면 짓무름, 아토피, 땀띠 등의 트러블이 발생하기에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부쩍 깊어진 한여름에도 아기의 피부를 건강하고 만들고 싶다면 천연 성분의 수딩 플루이드와 선쿠션으로 케어해보자. 에디터와 조카가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해 직접 체험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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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이름은 오수빈이구요, 여아 26개월이예요”
-사용 방법 및 소감(수빈엄마의 후기): 아이는 평소 건조한 피부여서 여름엔 로션을 많이 바르게 되면 끈적한 편이였다. 그런데 수딩 플루이드를 바르고 로션을 살짝만 발라도 촉촉하게 유지돼 좋았다. 끈적이면 아이도 불쾌해하는데 산뜻한 느낌에 사용 후에도 거부감이 없었다. 만약 신생아 때 태열기 등의 아토피로 여름에 고생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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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밍 선쿠션은 귀엽고 깜찍한 쿠션케이스로 인해 발라주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혼자서도 바르더라. 여자 아이들은 특히나 더욱 좋아할 것 같다. 선쿠션의 제형은 선크림처럼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이었다. 성인들이 쓰는 쿠션처럼 기름진 느낌이 아니라 로션의 느낌과 더 가까웠다.
▶ 에디터(女)- 성인도 사용 OK, 예민한 피부에 적격 ‘수딩 플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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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직접 수딩 플루이드를 체험해봤다. 궁중비책의 수딩 플루이드는 정제수(물) 대신 자연유래 진정성분 ‘오지탕’이 90% 함유돼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여름만 되면 쉽게 타는 피부때문에 선크림을 아무리 많이 발라도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젤 제품을 애용해 왔었다.

궁중비책의 수딩 플루이드는 오지탕과 복숭아나무, 뽕나무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어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사용가능하고 특히나 예민하고 트러블이 많은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았다. 실제로 발랐을 때 물과 젤의 중간정도의 농도, 그리고 시원한 느낌이 만족스러웠다. 실제로 임상을 통해 피부 온도를 2.6도 이상 낮춰준다는 결과가 있는 제품이여서 더운 여름에 적격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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