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부띠끄 © News1

가수 선미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았다.

23일 오후 개인 일정차 도쿄로 출국하는 선미가 내추럴하면서도 패션감각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선보인 것.이날 선미는 화사한 패턴의 셔츠와 데님 쇼츠팬츠를 매치해 청량감 넘치는 코디를 완성했다. 여기에 에나멜 소재의 ‘로건백’을 포인트 액세서리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선미가 착용한 ‘로건백’은 폴스부띠끄의 17HS 시즌의 베스트 백으로 선미가 선택한 ‘샤이닝 화이트’ 컬러 외에도 화이트, 더스티 핑크, 블랙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크로스 끈이 함께 포함 되어있어 크로스, 숄더, 토트 등 3WAY로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하여 데일리 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선미는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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