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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샷] “60살 맞나?” 샤론 스톤, 비키니 자태 연일 뽐내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2017-07-22 10:50 송고 | 2017-07-22 12:16 최종수정
사진=샤론 스톤 SNS © News1
사진=샤론 스톤 SNS © News1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원조 섹시스타’ 샤론 스톤(60)이 또 다시 비키니 자태를 뽐내 화제다.

샤론 스톤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패밀리 보팅 데이(Family boating day)”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근 그는 가족들과 함께 미국 몬태나주로 보트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보트 한 켠에 기대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말이지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한 것.
사진=샤론 스톤 SNS © News1
사진=샤론 스톤 SNS © News1

이를 본 팬들도 “당신이 자랑스럽다. 진짜 여성이다” “정말 인상적이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그대” 등 찬사와 호평을 아까지 않았다.

그는 지난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뒤 두 번의 이혼 경험을 갖고 있으며, 나홀로 아이 셋을 입양해 키워온 것으로 유명하다.

중년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과시 중이며, 최근에는 비키니 셀카를 종종 게시하며 인터넷상에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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