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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고용센터, 일반고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 5개 인정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07-20 11:40 송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초고용센터(소장 김증호)는 하반기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5개를 인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인정된 훈련과정은 △한식,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취득과 사찰요리전문가(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스마트기기 UX/UI 디자인 양성과정 △게임그래픽전문가 양성훈련 △방송콘텐츠 영상편집 모션그래픽전문가 양성(이상 다산인재개발원 한국IT아카데미) △게임콘텐츠 그래픽 취업과정(다산인재개발원 한국IT직업전문학교) 등이다. 문의는 서초고용센터 직업능력개발팀 ( 02)580-4929.
훈련과정은 고용노동부가 발급하는 내일배움카드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훈련을 받는 동안 학교출석으로도 인정된다. 1일 5시간 이상인 훈련을 수강하는 훈련생은 최대 21만6000원의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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