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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사람들에게 기쁨 주던 돌고래 태지의 눈물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2017-06-25 10:01 송고
태지는 지난 2008년 일본 다이지 앞바다에서 포획됐다. 그 후 서울대공원으로 옮겨져 약 10년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쇼 돌고래'로 살았다. 

그런 태지에게 최근 이상한 변화가 감지됐다. 함께 생활하던 돌고래 친구 금등, 대포가 고향인 제주 앞바다로 떠나면서부터였다. 그리고 지난 20일, 태지는 제주의 한 수족관으로 보내졌다. 태지는 왜 바다가 아닌 수족관으로 가게 된 걸까.
 


 


 
 


 


 


 


 


 


 


 


 


 


 



ssunh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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