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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톡]에이핑크 측 "살해협박범 위치 캐나다 추정… 경찰 수사 중"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06-19 16:08 송고
© News1

그룹 에이핑크가 최근 살해 협박으로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여전히 경찰 수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랜에이 측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살해협박범 검거를 위해 경찰이 계속 해서 수사 중인 상황이다"라며 "소속사에서 해당 남성을 고소한 것이 아니라 협박범이 직접 경찰서에 전화를 한 건이기 때문에 진행상황을 경찰로부터 전해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에 따르면 살해협박범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의 발신지가 캐나다인 것으로 밝혀졌다. 협박범이 캐나다에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임박한 에이핑크의 컴백에 대해 "멤버들이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번 컴백 활동은 그 어느때보다 보안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남성은 지난 14일 밤 경찰에 전화를 걸어 "에이핑크를 죽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은 에이핑크 소속사로 출동했고 연습 중이던 멤버들은 황급히 연습을 종료하고 보호 아래 귀가했다.

에이핑크의 하영은 최근 대중의 염려를 받는 사건이 발생한 직후 SNS를 통해 팬들을 안심시키는 글과 함께 차질 없는 컴백 준비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하영은 "처음엔 저희도 애기를 듣고 놀라기도 했고 불안한 감정도 들었지만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어떤 정황인지도 들었을 때는 속상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우리보다 팬더(에이핑크 팬클럽)들이 더 걱정하고 있을 것 같아 저희는 무엇보다 그게 더 걱정되더라. 핑순이들은 열심히 컴백 준비하면서 연습도 하고 또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핑크의 6번째 미니앨범 'Pink UP'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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