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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민중의 꿈, 최저임금 1만원 실현 농성 돌입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2017-06-19 15:54 송고
무소속 윤종오 의원과 ‘비정규철폐, 최저임금1만원 민중의꿈 실천단’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만원 실현 농성에 돌입했다. © News1

무소속 윤종오(울산 북구) 의원과 ‘비정규철폐, 최저임금1만원 민중의꿈 실천단’은 19일 오후2시 전국경제인연합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만원 실현 농성에 돌입했다.

민중의꿈은 농성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재벌대기업 사내유보금은 807조원에 육박하며 국가예산의 두 배에 다다랐다”며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헌정까지 유린한 전경련과 재벌대기업은 최저임금 결정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영세중소상인들이 정작 힘든 이유는 최저임금 1만원이 아니라 단가 후려치기 등 원하청 불공정거래와 부동산 투기로 천정부지로 오른 임대료, 대기업 골목잠식 등”이라며 “영세 중소상인을 볼모로 이윤 챙기기를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정부와 국회에 대해서도 “헌법이 명령한 ‘최저책임’을 다하라”며 “최저임금 후려치고 비정규일자리를 양산해 쌓아온 재벌들의 막대한 부를 공정하게 분배한다면 최저임금1만원을 미룰 이유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알바노조 강태이 사무국장과 금속노조 동진오토텍지회 노용순 조합원도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인 저임금노동자의 현실과 노동자들의 노조 할 권리를 밝히고, 재벌대기업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윤종오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1시 40분 전경련 권태신 상근부회장을 면담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 최저임금 1만원 동참 요청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감내할 건 감내해야 한다”며 “최저임금 1만원 시행에 전경련이 전향적으로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iou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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