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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루이비통, 8일 전시 개최 ‘비행하라, 항해하라,여행하라’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6-07 16:01 송고
© News1 강고은 에디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160여 년에 걸친 브랜드의 여정을 조명하는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 (Volez, Voguez, Voyagez – Louis Vuitton)’ 전시가 6월8일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전시회 오픈 전날인 7일, 프레스 프리뷰를 진행해 전시회 선공개를 마쳤다.

‘비행하라,항해하라,여행하라’라는 전시 이름에 걸맞게 교통수단의 변천사와 역사를 함께하며 탐험가들의 일상에 맞게 특별 제작된 이색 트렁크들이 대거 선보이는 가운데 트렁크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에 대한 내용부터 빈티지한 디자인의 각양각색 트렁크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배우 윤여정의 뷰티 케이스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스케이트 케이스  © News1 강고은 에디터
그뿐만 아니라 신디 셔먼, 제프 쿤스, 리처드 프린스, 데미언 허스트 등 루이 비통이 그동안 아티스트들과 협력해서 완성한 다양한 작품들과 더불어 유명 배우 케이트 블란쳇,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안 무어, 샤론 스톤 등 세계적인 여배우들을 위한 의상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배우 윤여정의 트렁크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김연아의 특별 제작된 스케이트 트렁크까지 만나볼 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한국과 루이 비통의 유대 관계를 강조한 ‘예술적 영감의 나라, 한국’ 섹션에는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나란히 참여했던 인연을 재조명하는 한국 전통 악기가 전시된다.
© News1 강고은 에디터
한국 전통 목공예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국악기들은 당시 ‘COREE’라는 이름으로 참가한 대한제국이 나라의 문화와 문물을 알리고자 파리로 가지고 왔던 공예품들 중 하나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월27일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루이 비통을 대표하는 앤티크 트렁크를 시작으로 약 1천여 점에 달하는 폭 넓은 브랜드 유산이 총 10가지 테마에 걸쳐 소개된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kang_g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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