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신상 뷰티템] 쌍뗄라, 래디언스 시너지 세럼 출시 外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5-23 16:02 송고
© News1
© News1
▶ 오가닉 스파 브랜드 쌍뗄라(Centella)에서 피부에 텐션을 주어 즉각적인 리프팅을 이루어 내는 ‘래디언스 시너지 세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인 쌍뗄라의 ‘래디언스 시너지’는 무기질, 미네랄의 유효 성분인 살아 있는 물(Living Water)을 기본 원료로 솔잣나무잎수 51%, 로즈마리잎수 45% 함유되어 피부에 텐션을 주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로 어려 보이는 피부를 표현해준다. 관계자는 “천연 유기농 원료로 안전하면서 효과적으로 전 세계 221개 스파&에스테틱에서 인정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래디언스 시너지 세럼을 출시하였다”며 “3분의 셀프마사지와 촉촉하게 스며드는 피부텐션 시간 7분, 단 10분 만으로 가장 특별한 날에 리프팅과 함께 맑은 피부표현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News1
© News1
▶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양치질에 서툰 아이와 임산부를 위한 ‘안심 치약’을 새롭게 출시했다. 성인과 달리 양치질에 서툰 아이들은 양치 도중 치약을 삼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혹시라도 삼켜도 인체에 해가 되지 않을 안전한 성분의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토팜의 ‘안심 치약’은 MIT, CMIT를 비롯한 트리클로산, 파라벤 등 10여가지의 유해의심 성분을 배제하여 어린 아이 혼자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도록 제품 안전성을 높였다.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 농도 488ppm이 함유된 저불소 치약으로, 3세부터 온 가족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전한 성분으로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News1
© News1
▶ ‘큐티젠랩’이 피부에 진정한 휴식을 선사하는 저자극 감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인터미션(Intermission)’을 론칭한다.  인터미션 전제품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단체 EWG가 평가한 화장품 원료 유해성 테스트에서 가장 유해성이 낮은 그린등급 (1~2등급)을 획득한 원료만 사용하였으며, 피부과 테스트에서 무자극 제품군에 속하는 것으로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큐티젠랩 관계자는 “인터미션은v자연에서 엄선하여 얻은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감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beauty@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