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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스위스 안티에이징 브랜드 ‘호메타’ 론칭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4-28 19:18 송고
뉴스1 DB©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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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타가 한국에 제품을 론칭한 지 1년 만에 정식 브랜드 런칭 행사인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프랑스 몽쥬약국에서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스위스 안티에이징 브랜드 호메타(Hormeta)가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JW 매리어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십명의 기자와 뷰티 블로거 등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박정현 교수가 브랜드 및 제품 설명을 진행했으며 현장의 제품을 직접 시연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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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타는 1949년 스위스의 호메탈 연구소에서 식물학자 모리스 샤포니에 의해 시작됐다. 모리스 샤포니는 미량원소가 피부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실험하면서 인체에 가장 안전한 성분을 배합하고 빠른 시간내에 가장 안전하게 피부에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탄생됐다.

이윽고 연구는 스킨 케어 라인으로 이어져 이온화된 미량 원소를 바탕으로 스킨케어 라인을 완성하게 됐다고. 또한 스위스 정부가 100%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제품임을 인증하는 SWISSCOS(스위스코스)를 획득하며 60년간 이어진 피부 과학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호메타의 제품들은 스위스에서도 14개의 브랜드 만이 인증받은 ‘SWISS COS GUARANTEE’를 획득한 바 있으며 유럽에서는 프랑스 ‘몽주약국’의 제품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홈쇼핑 6회 완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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