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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정남 “김민준에게 발탁, 모델됐다”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7-04-26 23:37 송고 | 2017-04-27 10:20 최종수정
사진='라디오스타'캡처© News1
사진='라디오스타'캡처© News1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김민준에게 발탁돼 모델이 됐다고 털어놨다.

26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충무로 미친 존재감’특집이 방송됐다. 김혜은, 김성균, 조우진, 배정남이 출연했다.

이날 배정남은 키가 177㎝라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작은 모델이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옷가게를 했는데 김민준 씨가 손님으로 왔다. 모델 해볼 생각이 없냐고 해서 당시 강동원씨가 소속된 회사를 소개해 줬다”고 밝혔다.

모델하기에 키가 작기 때문에 키를 극복할수 있는 방법은 몸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혜은은 “가슴이 예술이다. 몸이 너무 예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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