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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3단계 철벽 방어 시스템으로 대응

더샘 ‘안티 더스트 스킨 케어 라인’으로 초미세먼지 날려보내다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4-26 14:41 송고 | 2017-04-26 20:26 최종수정
업체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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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의 농도와 원인, 대책 마련 등이 연일 이슈화 되고 있다. 그러나 날아오는 미세먼지를 당장 막을 수는 없는 현실, 개인적인 초미세먼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더샘 관계자는 “초미세먼지는 피부 건조, 가려움과 염증, 아토피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더샘 안티 더스트 라인은 3단계 방어 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가 피부에 흡착 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제품으로 안티 더스트 디펜스 마스크 • 안티 더스트 디펜스 에센스 • 안티 더스트 디펜스 크림으로 라인업 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더샘 안티 더스트 스킨 케어의 3단계 방어시스템은 초미세먼지 방어피부 정화수분 코팅의 과정을 통해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초미세먼지 방어 시스템’은 ‘음전하’를 띠는 더스트 미러 베이스와 붉은덕다리버섯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이 초미세먼지를 반발력으로 밀어내어 피부에 흡착되지 않도록 도와주며 피부 보습 효과까지 주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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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정화 시스템’은 정화 능력이 있는 삼백초 추출물과 공기 정화 식물 수염틸란드시아추출물, 물 정화 식물 연꽃추출물, 갯벌 정화 식물인 해대추출물로 이루어진 Skin 3-Pure Complex가 각각 공기 중 세균과 초미세먼지, 피부 노폐물을 정화 시켜준다.

마지막으로 ‘수분 코팅 시스템’은 제품 도포 시 천연 유래 식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면서 수분 고분자막이 형성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준다. 또한 색조화장품과의 친화력이 우수 해 메이크업 지속력이 증가하는 장점도 있다.
특히 안티 더스트 라인은 지난 2월 1일~2월 24일 화장품 임상 전문기관 엘리드를 통해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안티 더스트 디펜스 에센스’는 일반 에센스 대비 미세먼지 흡착 및 차단력 최대 4.7배, ‘안티 더스트 디펜스 크림’은 일반 크림 대비 미세먼지 흡착 및 차단력 최대 8.7배 높은 차단효과가 있었고, ‘안티 더스트 디펜스 마스크’ 사용 후에는 약 99.9%의 미세먼지 세정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제형의 질감 • 세정력 • 개운함 • 매끈함 등으로 나뉜 전체적인 사용 만족도에 대해서도 91.3~100%의 시험 참가자가 만족스럽다고 답변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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