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DB© News1

글로벌 브랜드 ‘주디스리버’의 코스메틱 브랜드가 국내 론칭했다.

㈜쏠렉은 ‘주디스리버’ 출시를 기념해 26일 11시 30분 서울 잠원동 FRADIA에서 코스메틱 미디어 데이를 진행했다. ‘주디스리버’는 힐러리 클린턴, 체리  블레어, 사라 제시카 파커, 니콜 키드만, 캐서린 제타존스 등 세계적 트렌드 리더들이 착용해 유명해진 클러치백 명품 브랜드.이에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유리딘, 콜라겐 성분 함유 등의 제품 성분으로 기능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미디어 데이에는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효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셀럽과 인플루언서에게 제품 디자인 콘셉트 소개가 이어졌다.

뉴스1 DB© News1

이후 주디스리버의 모델 김효진의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의 론칭을 축하하는 스타들의 영상 메시지도 이어졌다.

전효성은 “클러치로 유명한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코스메틱 브랜드가 출시돼 축하드린다”고 말했고 스테파니는 “클러치가 예쁜데 화장품 케이스도 그만큼 예쁘다고 들어서 기대된다”고 메시지를 담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쏠렉의 조정현 회장은 “세계적인 글로벌 명품과 뷰티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만난 주디스리버 코스메틱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