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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쓰는 물건인고?…부지깽이로 파마하는 이발사

(서울=뉴스1) 박형기 중국 전문위원 | 2017-04-21 13:24 송고 | 2017-04-21 15:15 최종수정
청두경제일보 갈무리
  
청두경제일보 갈무리


부지깽이로 파마하는 이발사 영상이 중국 SNS 상에서 화제다. 

왕메이메이씨는 올해 74세로 쓰촨성 진시현에서 이발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그는 부지깽이를 이용해 파마를 한다. 대신 파마 비용은 4위안(650원)에 불과하다. 하지만 싼 게 비지떡이 아니다. 그가 한 파마는 최소 3개월 동안 유지된다. 

그는 부지깽이를 달군 뒤 손님이 원하는 파마를 해 준다. 조금 뜨거우면 손님의 머리카락이 타고 적당히 뜨겁지 않으며 파마가 안 말린다. 

부지깽이 파마를 50년 이상 해 온 그는 "온도를 맞추는 것이 노하우"라며 "손님들이 자신의 파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의 이발소는 이름도 없다. 그러나 싼 값에 오래가는 파마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고 청두경제일보가 21일 보도했다. 

왕은 "부지깽이 파마는 화학제품을 쓰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건강에도 나쁘지 않다"며 "부지깽이를 잘못 다뤄 손님이 화상을 입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sin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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