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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전대통령 내곡동 자택 '시가 36억'…지상2층 규모(종합)

매매절차 완료…지난 7일 근저당권 해지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김다혜 기자 | 2017-04-21 12:42 송고 | 2017-04-21 14:47 최종수정
21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가 적막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에 새 집을 장만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7.4.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새집'인 내곡동 자택은 지상 2층, 지하 1층의 단독주택으로 시가 36억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이사할 내곡동 자택 인근의 공시지가는 평당 2000만~3000만원 상당이며, 이 가격으로 매매가 이루어졌다면 박 전 대통령 자택의 시가는 36억원가량으로 추정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동네 분위기가 좋고 지어진 지 10년도 안 돼 상태가 좋다"며 "주거용으로 좋고 사방에 위락시설이 없고 공기도 좋다"고 밝혔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내곡동 자택은 지상 2층, 지하 1층의 단독주택으로 매매를 위해 지난 7일 건물근저당권까지 해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소유권이전사건은 건물 매매 절차 중 하나로 매매가 마무리된 후 서류가 접수돼 등기가 이전되는 과정을 뜻한다.    

내곡동 자택의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다. 크기는 1층 153㎡(46평), 2층 133㎡(40평), 지하 1층 257㎡(77평)로 연면적 총 544㎡(164평) 규모다.

내곡동 자택의 본래 집주인은 강남에 거주하는 60대 A씨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이달 중 내곡동으로 이삿짐을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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