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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열애 백진희, 과거 이상형 발언 보니 “쌍꺼풀 없는 남자”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7-03-28 21:24 송고 | 2017-03-28 21:52 최종수정
사진='본격연예 한밤'캡처© News1
사진='본격연예 한밤'캡처© News1
백진희와 윤현민이 열애중임을 인정한 가운데 백진희의 이상형 발언이 소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28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선 백진희와 윤현민의 열애소식에 대해 전했다. 지난 27일 윤현민과 백진희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지난 해 4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종영 이후부터 만남을 갖고 지금까지 잘 교제해오고 있다”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앞서 두 차례나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백진희의 과거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백진희는 2014년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쌍꺼풀이 있는 사람이 좋냐, 없는 사람이 좋냐”는 질문에 백진희는 “쌍꺼풀 없는 남자가 좋다”며 이상형을 밝힌바 있다. 윤현민은 그녀의 이상형과 부합되는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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