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DB© News1 |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을 빛낸 스타들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27일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을 열고 스타와 패피들의 참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지난 27일부터 4월 1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진행된다.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 28일 세븐틴, 클라라, 예은, 스피카 보형, 최희, 김영희, NS 윤지, 황신혜, 현영 등 패셔니스타 등이 참석해 패션위크의 시작을 빛냈다.
◆“패션위크는 격식있게~” 우아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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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예은 역시 블랙 블라우스 자켓 안에 가죽 원피스를 매칭해 세련됨을 강조했다. 아나운서 최희는 팔을 훤히 드러낸 시원한 핑크톤에 원피스로 화사한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우린 쇼를 보러 왔을뿐” 깔끔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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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에스쿱스와 버논은 패션쇼에 모델로 선 같은 그룹 멤버 민규를 응원하기 위해 등장했다. 그들은 블랙 후드티로 통일한 캐주얼 스타일로 댄디한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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