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바른정당 유승민-남경필 부산서 첫 현장 토론회…공방 예고

유승민 "경제민주화 정책 강조" vs 남경필 "바른정당 가야할 길 제시"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2017-03-21 05:00 송고 | 2017-03-21 09:23 최종수정
유승민(왼쪽), 남경필 바른정당 대선주자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열린 '2017대선 바른정당 후보자 경선토론'에 앞서 손을 잡고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2017.3.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바른정당의 대선후보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1일 부산에서 첫 현장 토론회에 나선다.  

앞서 두차례 TV토론회에서 보수후보단일화와 모병제를 비롯한 각종 쟁점 사안을 두고 설전을 주고 받은 만큼 이번 현장 토론회에도 또 한번의 충돌이 예상된다.

유 후보 측은 남 후보의 보수후보단일화 등에 대한 비판에 적극 대응하기보다는 정책적인 면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남 후보에 비해 지지율 면에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남 후보의 비판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유 후보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후보의 진정성을 보이면서 국민의 실생활을 파고드는 정책을 통해 설득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면 남 후보 측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연정과 협치를 앞세우면서도 유 후보의 보수후보단일화에 대한 비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유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낮은 만큼 보수후보 단일화 등 쟁점사안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자신의 장점을 강조하겠다는 것이다. 

남 후보 측은 관계자는 "모병제와 사교육, 수도이전 등 코리아 리빌딩 정책적인 부분을 강조할 것"이라며 "또 바른정당이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rkim@


▶ 놓치면 후회! 최신 만화 보기 / 2017년 나의 운세 보기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주요뉴스

네거티브 사라진 정책 검증…"5명 모두 잘했다"
[TV토론] 전문가들 "우열 가리기 힘든 토론…文 견고 安 안정 洪 유연 劉 沈 논리"
정치전문가들은 25일 열린 JTBC·중앙일보-정치학회 공동 주최 대통령후보 초청 토론회(4차 TV…
[단독] 한미 오늘 '사드 장비' 성···
중톱
한국과 미국 당국이 26일 오전 일찍 경북 성주골프장에 사드(THAAD·고고도…
美국방부 "유사시 오키나와 미군 ···
중톱
미국 국방부가 유사시 오키나와 주일미군을 북한에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SPONSORED

      탭 만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