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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미경 36년만에 카메라 앞 당당…의사소통 힘든 신격호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문창석 기자, 최동현 기자 | 2017-03-20 16:54 송고 | 2017-03-20 16: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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