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론칭, 코엑스몰 키엘 뷰띠끄,/강고은 에디터>© News1 |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출시한, 고객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만드는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가 그것.23일 출시된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는 고객의 피부에 맞춰 스킨 케어 제품을 제조해온 키엘 조제 약국의 오랜 전통과 현대 키엘의 첨단 기술이 만나 탄생한 고농축 맞춤 에센스다. 개인별 피부 컨디션에 맞춰 만들어진 포뮬라로 개개인의 피부 고민에 꼭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 피부에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
<사진=키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론칭, 코엑스몰 키엘 뷰띠끄,/강고은 에디터>© News1 |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의 제조 과정은 고객의 피부 진단에서부터 시작된다. 키엘의 전문 상담원 KCR이 ‘스킨 아틀라스’라는 피부 상태 체크용 북을 사용해 1:1로 고객의 피부 고민을 상담해 준다.상담을 통해 주름, 모공, 피부결, 미백, 수딩 중 가장 두드러지는 두 가지의 피부 고민을 찾아내고 이에 맞는 앰플을 피부 강화 에센스에 섞어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를 완성하는 것.
<사진=키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론칭, 코엑스몰 키엘 뷰띠끄,/강고은 에디터>© News1 |
한편, 23일 출시된 키엘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는 전국 54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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