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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날씨]우수 시샘하는 추위…서울 아침최저 -7도

아침 최저 -10~0도·낮 최고 2~8도
동해안과 경상 일부 건조특보로 화재주의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2017-02-17 18:30 송고
자료사진 / 뉴스1 DB

우수(雨水)이자 토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날씨는 다시 추워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고 17일 예보했다. 기온은 전날 (17일) 낮부터 점차 떨어져 이날 영하권 추위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0도로 전날보다 10도 가량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8도로 전날보다 7도가량 낮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춘천 영하 9도, 대전 영하 6도, 대구 영하 3도, 전주 영하 5도, 부산 0도 등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으며 동해 먼바다는 최대 4.0m까지 일겠다.

17일 동해안과 경상도 일부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동쪽지방의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에서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9~4도, 최고강수확률 10%
-서해5도: -4~-3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서: -11~4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동: -12~6도, 최고강수확률 10%
-충청북도: -10~4도, 최고강수확률 10%
-충청남도: -7~5도, 최고강수확률 10%
-경상북도: -10~8도, 최고강수확률 10%
-경상남도: -4~9도, 최고강수확률 10%
-울릉·독도: 1~3도, 최고강수확률 70%
-전라북도: -7~5도, 최고강수확률 0%
-전라남도: -3~7도, 최고강수확률 10%
-제주도: 2~10도, 최고강수확률 10%


pot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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