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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예물 브랜드 프리뮤스, 2017 F/W 신제품 출시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2017-01-19 16:26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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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예물 브랜드 프리뮤스에서 본격적인 결혼 시즌에 앞서 실속파 예비 부부들을 겨냥한 2017 F/W 신제품 ‘구즈마니아’를 출시했다.

프리뮤스의 2017 F/W 신제품 구즈마니아는 만족을 염원하는 구즈마니아를 모티브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루비의 조화가 인상적인 웨딩 커플링이다. 구즈마니아는 웨딩 커플링이지만 데일리 아이템으로의 활용도가 높고,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가 인비저블 기법으로 세팅되어 프리뮤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가미된 유니크한 반지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프리뮤스 정윤숙 대표는 “2017년 웨딩 트렌드도 오롯이 둘만의 축복받는 형태의 스몰 웨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웨딩 트렌드로 인해 커스텀 주얼리와 같이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예물을 선호하고 있다. 구즈마니아는 단 하나의 반지로 여러 가지의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비부부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뮤스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는 하우투웨딩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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