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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쫓아가 급제동 '쾅'…교통사고 부른 보복운전

(충북ㆍ세종=뉴스1) 남궁형진 기자 | 2017-01-12 15:45 송고 | 2017-01-12 15:54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충북지방경찰청 교통조사계는 12일 진로 방해를 이유로 보복운전을 해 사고를 일으킨 임모씨(33)를 특수상해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8시50분께 충북 괴산군 중부로 유평2터널 출구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A씨(41)의 차량을 추월한 뒤 급제동해 추돌사고를 일으킨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임씨는 A씨의 차량이 자신의 차 앞에서 차선변경을 해 진로를 방해하자 상향등을 켜며 약 1.5㎞ 가량을 쫓아간 뒤 이 같은 짓을 벌였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아내 B씨(40)가 2주의 상해를 입고 차량이 반파돼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B씨는 임신 9개월 상태로 아이에게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에서 임씨는 “빨리 가기 위해 상대차량을 추월한 뒤 안개로 제동을 했던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A씨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범행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난폭·보복 운전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ng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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