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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터너는 심플한 화이트 원피스와 블랙 재킷을 걸쳐 시크한 외출복 차림을 마무리했고, 조 조나스 역시 깔끔한 블랙 슈트와 화이트 셔츠로 댄디한 슈트룩을 완성시켰다. 두 사람 모두 넘치는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블랙 앤 화이트 커플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조 조나스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 테일러 스위프트의 전 남친이기도 하다. 소피 터너와는 지난해 11월에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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