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의 ‘렛츠셰어더하트’ 촬영 현장 스틸컷 © News1

윤박이 참여한 나눔 캠페인 ‘렛츠쉐어더하트(Let’s Share the Heart)’ 영상이 8일 공개됐다. 해당 캠페인 풀 영상(VOD)은 ‘알렛츠(ALLETS)’ 홈페이지 및 소셜채널, 네이버 V라이브 및 TV캐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렛츠와 윤박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사랑은 나 자신부터 사랑하자’라는 주제로 촬영되었다. 윤박은 평소 유기견 보호에 관심이 많았다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유기견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 2017년 tvN 첫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합류한 윤박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참여해 나눔과 기부에 깊은 뜻을 밝혔다. 렛츠쉐어더하트는 네이버와 스타가 함게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누구나 기부를 할 수 있다. 이밖에 알렛츠 공식 사이트 및 소셜 채널에 업로드되는 스타 콘텐츠에 ‘댓글’, ‘좋아요’, ‘하트’를 남기거나 공유하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한편, 윤박이 함께한 이번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VOD는 ㈜자올(대표 민경선)에서 후원했다. ㈜자올은 ㈜커뮤즈파트너스가 독일의 자올인터내셔널과 함께 설립한 탈모&두피 케어 전문 기업이다. 알렛츠, 윤박, 자올 닥터스오더(Zaol)가 함께 한 캠페인 모금액은 ‘생명나눔 실천본부’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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