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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제니퍼 로렌스, 차분한 올블랙 패션 ‘눈길’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2016-10-21 11:48 송고
<이미지=랄프 로렌 제공> © News1
<이미지=랄프 로렌 제공> © News1
새로운 연인과 사랑에 빠진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가 성숙미가 넘치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렌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뮤지컬 ‘라 라 랜드’(La La Land) 상영회에 세련미가 돋보이는 올 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이날 그가 착용한 의상은 지난 9월 뉴욕 컬렉션의 랄프 로렌 셉템버 컬렉션(Ralph Lauren September Collection)에 선보였던 비즈 장식 디테일 블랙 실크 와이드 팬츠로, 단정하면서도 패션너블한 이미지가를 한껏 드러내며 참석자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21살 연장이자 영화 ‘노아’, ‘블랙 스완’ 등을 연출한 스타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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