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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타일 해외★] ‘약물 오명 쓴 테니스퀸’ 샤라포바, 시크한 가을 패션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6-10-21 13:00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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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운동 신경과 미모를 자랑하는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의 외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내추럴한 캐주얼룩으로 20일(현지시간) 뉴욕의 거리를 걷고 있었다.

밝은 컬러의 디스트로이드 데님과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베이지 컬러의 재킷을 걸쳐 무심한 듯 시크한 가을 코디를 완성했다. 목걸이와 반지는 볼드한 제품을 매치했는데, 심플한 스타일링에 이런 빈티지한 느낌의 액세서리를 추가하면 엣지 있는 가을 코디가 완성된다.
한편, 금지 약물을 복용해 징계 기간을 보내고 있는 그는 최근 징계 기간이 2년에서 15개월로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 4월 26일부터 테니스 코트에 다시 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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