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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FW 메이크업, 겔랑이 제안하는 MLBB와 MSBB!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2016-10-21 09:00 송고 | 2016-10-21 09: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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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디어나 블로거를 통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 ‘MLBB’는 ‘My Lip, But Better’의 약자다. 이는 본래 내 입술 컬러처럼 자연스럽지만 더욱 예뻐 보이는 립 메이크업 트렌드를 뜻한다. 올 가을엔 립을 넘어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이 트렌드가 적용되어 원래 내 피부가 좋은 듯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피부를 의미하는 MSBB, 즉 ‘My Skin, But Better’가 각광받고 있다.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은 올 가을,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결점을 감추고 생기를 더해주는 ‘내추럴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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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메이크업은 투명하고 가볍게!

베이스 메이크업은 무리하게 결점을 감추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내 피부톤을 살리고 매끈하게 결을 정리해주는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선택한다.

겔랑의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은 가벼운 로션 제형에 밀착력을 높여 마치 제 2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보정 효과를 준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8가지의 컬러로 내 피부톤에 꼭 맞는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은 겔랑의 테크놀로지로 마치 누드 란제리를 입은 듯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는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은 올 가을 트렌드, MSBB를 완성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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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컬러는 뉴트럴 톤의 핑크로, 눈매는 그윽하게 음영만 강조
 
내추럴 메이크업에 튀는 컬러는 어울리지 않는다. MLBB를 완성하는 핑크 베이지 립스틱, 그리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 할 수 있는 브라운 톤과 누드 컬러의 섀도우를 활용한다. 겔랑의 가을 신상 섀도우 ‘팔레트 5 꿀뢰르 02: 통카 임페리얼’은 베이스부터 누드 톤, 스모키 룩까지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5가지 브라운 컬러로 구성돼 가을에 어울리는 음영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촉촉하고 향기로운 립스틱, 겔랑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립 컬러 016 블러쉬 뷔스티에’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생기를 주는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겔랑의 모든 제품은 전국 백화점 겔랑 매장 또는 온라인 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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