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술취한 30대 음식점서 칼부림…2명 찌르고 자해

(안양=뉴스1) 권혁민 기자 | 2016-08-25 09:31 송고 | 2016-08-25 14:09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25일 오전 7시55분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의 한 음식점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여성 2명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복부를 흉기에 찔린 60대 여성 2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범행 후 자살을 시도,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hm0712@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