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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에 공공실버주택 들어선다

(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2016-01-14 17:00 송고
공공실버주택 개념 예시도 © News1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에 공공실버주택이 들어선다.

세종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올해 공공실버주택 공모사업 대상자로 조치원읍 신흥리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16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11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세종시와 충북 보은군 등 2곳이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정부로부터 조치원읍 신흥리 공공실버주택 80가구 건설 사업비 100억 원과 운영비로 2020년까지 매년 2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공공실버주택은 건물 1개 동에 주택과 복지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1~2층 복지시설, 3층 이상은 주거시설로 지어진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을 위한 주거 및 복지시설로서 정부재정과 민간(SK그룹)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추진하게 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공공실버주택 사업 대상으로 선정됨으로써 시정 2기 핵심사업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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